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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Non-Korean Food

빠에야 만들기

WhiteApple 2010. 8. 12. 01:46
빠에야 만들기.. =>>>>>>>>>>>>>>> http://whiteapple334.tistory.com/474

빠에야 재료.. =>>>>>>>>>>>>>>>>> http://whiteapple334.tistory.com/111  
빠에야 사진.. =>>>>>>>>>>>>>>>>> http://whiteapple334.tistory.com/116
간단 빠에야.. =>>>>>>>>>>>>>>>>> http://whiteapple334.tistory.com/139
 


우선 빠에야 팬에다가 올리브 오일을 듬뿍 붓고 치킨을  익힌다.
치킨이 다 익으면 꺼내고 그 팬에 소프리또를 만들고 소프리또에 새우를 넣고 또 익힌다음 꺼내놓는다.
한쪽에다가는 각종 조개류를 사프론과 함께 끓여서 육수를 내고 조개류는 건져놓는다.

(소프리또 레시피는 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마늘, 양파만 사용한다. 원하면 벨페퍼, 실란트로, 파슬리, 등등을 넣기도 하지만 난 깔끔한 맛이 좋아서 그냥 양파와 마늘로만.. ^^)


팬에 쌀을 부어서 조금 볶다가 (팬은 닦지 않고 계속 한가지만 사용) 초리소와 파슬리 레몬, 오렌지등을 넣고 육수 붓고 smoked paprika 조금 넣고 끓인다.

내가 여러가지 홈메이드 빠에야를 먹어본 바로는 집에서 빠에야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건 쌀인 것 같다.
대게, 그냥 스시 라이스를 사용하거나 리조또 만드는 아르보리오 라이스를 빠에야에도 사용하곤 하는데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다. 빠에야는 빠에야용의 스페니쉬 라이스를 쓰는 것이 가장 좋다.
아르보리오처럼 질게 되지도 않고 스시 라이스처럼 물 조절이 힘들지도 않은 통통하고 알이 살아있는 bomba 나 calasparra 같은 쌀을 꼬옥~ 써야 빠에야의 맛이 산다.
다른 재료는 생략하거나 다른 것으로 대체하더라도 쌀만은 꼭! 스페니쉬 라이스를 쓴다. 


쌀이 어느 정도 익기 시작하면 뒤적이지 말고 익혀두었던 치킨, 해물, 조개류등을 모두 위에 올리고 약불에서
잘 익히면 끝.
제대로 된 빠에야는 위에는 쌀이 설익고 밑에는 약간 탄듯 누룽지가 생겨야 한다.
그런데 진짜 제대로 삼층밥을 해놓으니까... 먹는 사람들이 모두 한마디씩 한다.
"쌀이 덜 익었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위 아래로 모두 잘 익히지만... 오리지널 빠에야는 삼층밥이 되어야 제대로 된거라는 거. 
그리고 팬째로 놓고 같이 떠 먹어야 더 맛있다는 거... 


아응.. 사진이 너무 구려...
집에서 우리끼리 먹을 때는 요렇게 대~~~강 해먹고..
손님 초대할 때는 빠에야 팬에 제대로 해먹는다.  요게 비쥬얼한 게 좀 강한 음식이라.. ^^


간만에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 ㅎㅎㅎㅎ


요게 쫌 제대로 만들었던 건데...
이건 손님 초대하는 날 만들었던 거다. 
빠에야 팬에 만들면 위의 팬에 만든 빠에야의 딱 두배가 나온다. 
너무 큰 걸 사는 바람에 많이 만들 때가 아니면 쓰지 못하는 팬. ㅎㅎ

미국식 변형 레씨피를 보면 이렇게 해서 오븐에 넣고 베이크를 하기도 하는데 그렇게는 해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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