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레스토랑
이 집 이름이 뭐였더라?시어머니와 함께 갔던 가든 그로브 인근의 멕시칸 레스토랑.옐프를 뒤져서 그림에 홀려서 갔다. 이 사진에 홀려서 가보기로 했는데 음식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 나는 위가 탈이 나 있어서 음식을 조심하는 중이라 시어머니와 신랑이 거의 다 드셨다.나는 사이드로 나온 라이스와 빈만 조금 먹음. 음식이 좀 뜨겁게 나왔더라면 좋았을 듯 싶지만 역시나 멕시칸 음식은 어느 집을 가나 잘 실망을 시키질 않는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