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코스코에서 사왔던 치킨 버거 패티로 혼자 치킨 버거를 점심으로 해 먹다. 야채 씻기 구찮아서 그냥 냉장고에 있던 버섯 꺼내서 굽고 양파랑 그린빈 볶아서, 치즈도 요새 끊은지라 집에 있는 치즈가 모짜렐라 뿐이라 그거나마 넣고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