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특별디너 만들어 주던 날 함께 만들었던 디저트. 이것도 신랑이 레시피 보면서 골라서 만든 거였다. 구운 헤이즐넛을 듬뿍 뿌린 맛있는 헤이즐넛 초콜렛 토피. 내가 미쳐... 이거 한 판을 두고두고 내가 다 먹어치웠다. 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