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끼또
- macchu picchu
- City tour
- Peru
- inca
- 요리
- Ecuador
- 베이킹
- puno
- 브런치
- 샌드위치
- 잉카
- 남미
- hoho bus
- ollantaytambo
- 빠에야
- 피자
- baking
- 마추피추
- 여행
- 올란타이탐보
- 멕시칸
- CENTRO
- 푸노
- 에쿠아도르
- quito
- 맛집
- 남미여행
- 페루
- 이탈리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chaulafan (1)
W h i t e A p p l e ' s
Quito, Ecuador : Boutique Anahi
페루 리마를 떠나 끼또 에쿠아돌에 도착한 시간은 밤 열두시 반. 미리 숙소에 예약해 뒀던 택시를 캔슬시키고 공항에서 바로 택시를 잡아탔다. 이게 딱 반 가격이었다. 신랑이 미리 얘기했던 대로 이번 여행 중에 가장 좋은 호텔이었다. ㅎㅎ 아침 식사도 근사… 생딸기 쥬스에 과일이 종류별로, hot dish 까지…. 식당에 패티오도 있다. 여기가 우리가 묵은 방. 패티오도 짱 넓은데 사용은 못해봤다. 그냥 빨래만 널어놓음. ㅎㅎㅎ 내가 에쿠아돌에 가면 꼭 다시 먹어보고 싶었던 차울라팡을 드디어… 끄억.. Y.Y 이건 세트메뉴에 따라나온 consome 인데 완전 삼계탕이었다. 페루에서 생겼던 숲에 대한 두려움이 말끔히 사라졌다. 아주 맛있었다. 아.. 이런 건 못 먹어... 바로 요것이 chaulafan. 페루..
Chisme/Travel
2013. 6. 22. 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