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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h i t e A p p l e ' s
예전에 Block 안에 있던 Fish Market 이라는 레스토랑에서 무지 맛있는 fish stew 와 steamed clam 을 먹은 적이 있었다. 간만에 생각해서 갔는데... 다 먹고 알았다. 그 집이 없어졌다는 걸...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가면 작은 fish market 도 있던 집이었는데 fish market 이 있던 곳은 bar로 바껴 있었다. 예전에 먹었던 steamed clam은 스댕 냄비에 가득 조개가 들어있고 그 조개 밑으로 linguini 가 듬뿍 들어있었는데... 이번에 시킨 것은 요런 모양이었다. 맛도 별로... 흐흐흑... 피자는 약간 짰지만 맛있었고 대박은 요 fettuccine alfredo. 오호라~~ 크림소스 싫어라 하는 신랑이 반한 맛이다. 치킨도 맛있고.. 전반적으로 나..
Food/Dine Out
2010. 8. 21.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