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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페나드 샌드위치 본문
맛은 있지만
자주 해먹기는 버거운 타페나드 그릴드 베지 샌드위치.
썬드라이드 토마토와 블랙 올리브를 갈아서 만든 타페나드 소스.
- 3 (8-ounce) cans of pitted black olives, drained
- 3/4 cup sun-dried tomatoes packed in olive oil
- Extra-virgin olive oil
- 3 heads endive (about 1/2 pound)
마늘, 발사믹 2큰술, 파슬리, 허브등..
우선 재료들은 위와 같다.
마늘, 발사믹, 그리고 허브들은 옵션.
위의 재료를 모두 푸드 프로세서에 때려넣고 살짝 살짝 돌려주면 끝.
이 소스는 샌드위치에 발라먹어도 좋고 바게뜨를 찍어먹어도 좋고
크래커와 먹어도 맛있다.
선드라이드 토마토와 블랙 올리브를 그린 올리브와 마늘, 또는 칼라마타 올리브 등으로 대체해도 됌.
속을 파낸 프렌치 브레드에 타페나드를 듬뿍 바르고
그릴한 야채들을 넣는다.
가지와 호박,
그리고 그릴한 포토벨로 머쉬룸, 양파,
그리고 파도 통째로 그릴해서 넣고
로스트한 레드 벨페퍼가 꼭 들어가야 한다. ^^
벨페퍼는 통째로 가스불에 직접 대고 굽거나 미니 오븐에서 브로일 기능으로 골고루 돌려가면서 로스트 해준다.
요게 또 별미... ^^
마지막으로 프로볼론 치즈 넣고 파니니 프레스에 치즈가 녹을 정도로 눌러주면 끝.
엄청 맛은 있는데 야채 그릴하는 게 일이라 진짜 널널할 때만 가끔 해 먹는 샌드위치다.
간단 버전으로 해먹어도 좋으려만...
오른 쪽 사진은 빵은 모자라고 재료가 많이 남아서 치즈 얹어서 오븐에 살짝 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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