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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s Jr. 의 sourdough breakfast 본문
내가 새벽일하던 시절...
일주일에 한번씩은 즐겨먹던 아침식사 메뉴.
칼스 주니어의 사우어도우 브렉퍼스트.
지금은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지만 부엌일이 귀찮기만 하던 신혼 초에는
토요일 아침이면 가끔 저렇게 아침을 때우곤 했다.
특히나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어디 가던 날이면 여기 들러서 커피 한잔과
브랙퍼스토 먹고 가면 하루종일 부대껴서 배도 잘 안고프다. (하도 캘로리가 높아서.. ^^)
신랑은 브랙퍼스트 부리또.
나는 사우어도우 햄앤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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