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some baking

요건 검은깨 갈아넣고 만든 우유식빵. 냄새가 정말 꼬소하고 그냥 우유식빵보다 훨 맛있다.

해미님 (hammygommy.wordpress.com) 레씨피.

luke warm water 50 g + yeat 1.5 tsp + sugar 1 tsp

warm milk 100 g (녹인 버터 35 g, dry milk 15g, sugar 35 g, 달걀 35g (반개 분량), 소금 4 g) 잘 녹여 놓는다.

강력분 270 g, 박력분 30 g, 검은 깨 갈은 것 2.5 TBS

1. 차 발효 1시간 30분 (2배)

2. 가스 빼고 휴지 10-15분 (3등분 해서)

3. 성형 후 패닝

4. 팬에 넣고 2차 발효 (틀위로 1 cm 정도 올라오면 다 된 것)

5. 380도에서 25-30분 베이크

이거는 박력분으로 만든 아주 dense 한 파운드 케익. 보들보들하고 리치한 맛.

박력분 400그램   //   베파 1 티스푼   //   버터 160 그램   //   슈거 파우더 100 그램   //   플레인 요구르트 200 그램   //   달걀 4

1. 실온 버터 크림화

2. 설탕 나눠 넣고 플레인 요구르트 넣고 섞는다.

3. 계란 노른자부터 넣고 흰자 넣고 잘 푼다.

4. 박력분, 베파 체쳐 넣고 주걱으로 잘 섞는다.

5. 틀에 넣고 위를 주걱으로 잘 가르고 340 도에서 40분 굽는다.

그라놀라 바. 

사먹는 건 당도가 너무 높아서 별로 먹고 싶지가 않아서

집에서 건강하게 꿀넣어서 만들었다. 신랑 간식으로 싸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