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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김밥 (1)
W h i t e A p p l e ' s
김밥은 매일이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이게 만들기만 간단했더라면 아마 나의 주식이 됐을텐데.... 신랑이 하루 휴가를 내고 집에서 쉬는 날, 김밥을 만들었다.. 단무지는 따로 놓고 (김밥에 넣고 싸는 거 안 좋아함) 현미 반, 흰 쌀 반 해서 지은 밥에다 시금치 대신 케일을 살짜가 데쳐서 넣었다. 시금치 넣은 것보다 더 맛있다. ㅎㅎ 오뎅국은 한국 티비에서 보던 그 꼬치 오뎅을 흉내 내 보고 싶었으나... 실패! 한국가면 젤 처음 사먹고 싶은게 길거리에서 먹는 꼬치 오뎅인데.... Y.Y 오뎅국은 국담당인 띵구리가 끓였다. 멸치 육수에 집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닥닥 긁어 넣고 푹~ 우린 육수에 끓인 오뎅국. 이 날 날이 좀 쌀쌀했어서 뜨끈한 오뎅국이 정말 좋았다. 김밥 싸고 재료들이 좀 남아서 담날 ..
Food/Korean
2012. 5. 4.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