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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빠에야 만들기 (3)
W h i t e A p p l e ' s
천만년, 만만년 만에 빠에야를 만들어 먹었다.주로 손님 초대할 일이라도 있어야 겨~~우 한번씩 만들던 건데 갑자기 넘 땡겨서리… 코스코가서 시푸드 메들리 한봉다리 사다가 후다닥 만들어 먹었다. 쏘세지는 마침 집에 있던 스파이시한 치킨 소세지를 썼는데 이거 디게 맛있는 쏘세지다. 겉봉지가 없어서 어떤거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흑~ 그리고 닭가슴살 한봉다리 있던 거 꺼내 썼는데 절대로~ 빠에야는 닭가슴살로 만들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다. 역시 빠에야는 chicken thigh 로만… ^^레몬은 아는 분이 따다 준 걸 썼는데 쥬스가 어찌나 많이 나오던지… 암튼, 우선 닭을 노릇하게 구워주고 닭 꺼낸 다음에 닭 구운 그 프라이팬에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올리브 오일 듬뿍 넣고 소프리또를 만든다. 팬이 커서 ..
빠에야 만들기.. =>>>>>>>>>>>>>>> http://whiteapple334.tistory.com/474 빠에야 재료.. =>>>>>>>>>>>>>>>>> http://whiteapple334.tistory.com/111 빠에야 사진.. =>>>>>>>>>>>>>>>>> http://whiteapple334.tistory.com/116 간단 빠에야.. =>>>>>>>>>>>>>>>>> http://whiteapple334.tistory.com/139 우선 빠에야 팬에다가 올리브 오일을 듬뿍 붓고 치킨을 익힌다. 치킨이 다 익으면 꺼내고 그 팬에 소프리또를 만들고 소프리또에 새우를 넣고 또 익힌다음 꺼내놓는다. 한쪽에다가는 각종 조개류를 사프론과 함께 끓여서 육수를 내고 조개류는 건져놓는다. (소..
뉴포트 비치에 가면 작은 스페니쉬 레스토랑이 있다. 빠에야를 전문으로 하는 주인 부부가 운영하면서 저녁에만 오픈을 하는 작은 레스토랑인데 식당 한켠에 작은 마켓도 함께 운영하면서 스페인 요리에 필요한 재료들을 함께 팔고 있다. 내 빠에야 팬도 여기서 산 거. ^^ 빠에야에 쓰는 스페인 쌀과 초리소 두가지 그리고 사프란 드럽게 비싼 향신료. 요것들은 주인 아줌마가 추천해 준 초리소들이다. 앞에 것은 그냥 평범한 거지만 뒤에 있는 건 쌀에 넣고 볶으면 형체없이 녹아버리는 신기한 초리소다. 약간 시큼한 맛이 나는데 이걸 넣은 것과 안 넣은 것의 차이는 엄청 크다. 그런데 저거 한덩어리가 10불이나 하더라는... 칫! 빠에야 만들기는 요기서.. =>>>>>>> http://whiteapple334.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