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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송창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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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인터뷰
송창식 “한번쯤, 고래사냥, 왜 불러, 가나다라… 대중하고 ‘똥창’이 맞아 히트한 거지, 우리식이니까” [한상진 기자의 ‘藝人’ 탐구 ②] 한상진│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 쿵푸화에 팬티 입고 빙빙빙…목표는 1만일, 매일 2시간씩 돈다 ● 빙빙빙 못 돌까봐 16년째 외국에 안 갔다 ● 눈뜨자마자 변기에 앉아 기계매뉴얼 소리 내 읽으며 발성연습 ● 부인은 코리아게이트 주역 박동선씨 소개해주려 했던 여자 ● 전생(前生)을 본다. 조영남은 나의 가정교사였다 ● 무대의상 한복은 모두 보광동 세탁소 아주머니 작품 가수 송창식(63)은 기인(奇人)이다, 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분위기도, 노래도, 옷차림도 그렇다. 도사(道士)와 비스름하다. 그런 송창식에게 전화를 걸었다.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할 얘기가 없단다. 그..
Chisme/Interviews
2010. 11. 30.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