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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h i t e A p p l e ' s
Thanksgiving
드디어, 내일이 땡스기빙이다~ 결혼하고 나서도 직접 땡스기빙 상을 차릴 생각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건만... 올해는 뭔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땡스기빙 음식을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 '땡스기빙'하면 바로 떠오르는 터키. 사실, 터키를 안 구우면 그게 무슨 땡스기빙 상인가 싶긴 하다. 하지만, 우리 집엔 터키를 먹는 사람이 없다. 띵구리는 터키를 먹긴 하지만 많이 먹어봐야 두세덩이 먹고 나머지는 전혀 입에 대지 않는다. 아무리 작은 터키를 사도 닭 네 다섯마리 크기는 될텐데 징그럽기도 하고 낭비 같기도 하고... 나는 터키를 입에 대지도 않는지라... (나는 클럽 샌드위치 먹을 때도 터키는 빼고 먹는다. ㅎㅎ) 궁리 끝에 치킨으로 터키를 대신하기로 했다. 한 한달 전부터 각종 요리 싸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Chisme/Journal
2010. 11. 24.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