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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 vs. Nook 킨들 vs. 눅
킨들과 눅. 야들을 산 건 지난 해 땡스기빙 무렵이었는데 이제사 글을 올린다. ^^ 우선 우리가 원했던 건 e-ink 로 뿌려주는 책대용의 이북이었다. 눅컬러나 킨들화이어 같은 탭종류는 책을 보기엔 적합하지 않은 장난감류라 제외였고 순수하게 책만 볼 수 있는 용도를 원했다. 이북 샤핑을 시작한 건 이보다 훨씬 전, 일 년 전쯤부터 였다. 킨들을 시작으로 코보, 소니, 등 시중에 나와있는 데모는 다보고 다녔었지만 마지막에 내린 결론은 '킨들에서 터치 스크린이 나올때까지 기다리자' 였다. 그 때만해도 터치는 소니에서 나온 것 밖에 없었는데 조악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았었고 버튼으로 조작하는 눅과 킨들은 웬지 불편해 보였다. 곧 킨들과 눅에서도 터치를 만들지 않겠느냐 싶은 기대감으로 좀만 더 기다려 보..
Chisme/Jot Down
2012. 4. 17. 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