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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pisco sour (1)
W h i t e A p p l e ' s
Ollantaytambo, Peru: 6
오얀타에서의 마지막 날. 바가지에 지치고 지친 띵굴과 와이파이가 잘 되는 식당에 가서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있다가 왔다. 신랑이 시킨 pisco sour 나는 사이다 한병~을 시켜놓고 신랑은 아이패드로 인터넷, 나는 킨들로 독서삼매경. 이 날, 아껴뒀던 헝거게임 다 읽었다. ^^ 여기서 놀다가 배 고파서 시켜먹은 lomo saltado 인데 헐~ 정말 맛있었다. 이 집 이렇게 맛있는 줄 알았으면 진즉 와서 먹을 걸… 마지막 날에서야 알게 되다니... 혹시 올란타에 간다면 이 집 강추. 인터넷 완전 빵빵 터지고 오래 앉아있어도 눈치도 안주고... 밥도 맛있다. 이름이 Orisha's Coffee 인데 기차역 내려가는 근처에 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아침을 먹고 길을 나섰다. 쿠스코로 가는 콤비를 타고 터..
Chisme/Travel
2013. 6. 22. 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