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 주식으로 먹다시피하는 야채 부리또. 양파를 흐물하게 볶다가 스트링 빈과 감자를 넣고 달달 볶아서 또띠야에 둘둘 말아서 촐룰라에 찍어 먹기. ^^;; 사실은 촐룰라를 먹기 위해 요 야채 부리또는 해먹는지도.. 흐흐... 아예 출룰라에 말아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