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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랜치 & 버팔로 치킨 피자 본문
지난 주말에 해먹은 두가지 치킨 피자.
이거 레시피보고 화악~ 꽂혀서 몇주 전에 사다 둔 치킨 브레스트 세덩이를 꺼내서
한덩이는 푹푹 삶고 두덩이는 cast iron 팬에 그릴했다.
삶은 치킨 브레스트는 shred 해서 버팔로 소스에 버무려 놨다가
sour cream 과 마요네즈를 섞은 와잇 소스를 도우에 펴 바르고
치킨과 빨강 양파 다진 것을 얹고
모짜렐라 치즈 뿌려서 굽는다.
그리고 그리고 그릴한 치킨은 dice 해 놨다가
렌치 드레싱을 도우에 바르고 모짜렐라 치즈 듬뿍 뿌리고
그릴한 치킨과 파 다진 것을 뿌린다. 나는 위에 버팔로 치킨 때 쓴 빨간 양파가 남아서 그것도 뿌려줬다.
그리고 체다 치즈를 위에 더 뿌리고 굽는다.
요것이 다 구워진 버팔로 치킨 피자.
그리고 요것이 치킨 렌치 피자.
맛은 모....
완전 환상이지 모~!! ㅎㅎㅎㅎ
내가 만들어 놓고 이런 말 하기도 우습지만 정말 맛있었다.
크러스트를 아주 thin 하게 해서 밀가루 양을 왕창 줄이고 대신 와잇 소스에 대한 죄책감을 잊기로 했다. ^^;;
지 아무리 렌치와 사우어 크림이래도 나가 사먹는 피자만 하겠는가...
라는 대사를 속으로 되뇌이면서 우걱우걱 정말 맛있게 먹었다. 힛~
나는 갠적으루다가 렌치와 치킨의 컴비네이션을 좋아해서리
요 치킨 렌치 피자가 더 맛있었다.
요 먹고 남은 left over 들은 토스터 오븐에 뎁혀서 주중에 간식으로 먹을 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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