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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sme/Jot Down

가쿠니

WhiteApple 2010. 7. 13. 06:16
아침 일찍부터 빨래 돌리면서 가쿠니 만드는 중.
오늘은 이불 빨래도 있어서 두시 다 됐는데 아직도 돌리고 있다.
가쿠니는 돼지고기 두번 끓여서 냉장고에서 식히는중.
빨리하면 오늘 안에도 끝날거 같은데 지금 몸이 너무 안좋다.
약먹고 잠깐 누워있는데 으으.... 느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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