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에쿠아도르
- baking
- puno
- 요리
- CENTRO
- macchu picchu
- 멕시칸
- Peru
- 올란타이탐보
- 빠에야
- 마추피추
- ollantaytambo
- 이탈리언
- 여행
- 샌드위치
- quito
- 베이킹
- 잉카
- inca
- hoho bus
- 푸노
- Ecuador
- 끼또
- 맛집
- 남미여행
- City tour
- 페루
- 남미
- 브런치
- 피자
Archives
- Today
- Total
W h i t e A p p l e ' s
San Jose 가는 길... 본문
샌호세에 사는 네째 시누이네 일박 이일로 다녀왔다.
주일날은 집 가까이에 있는 Jubilee Church 에 가서 예배를 드렸는데 집만 가까우면 계속해서 다니고 싶은
교회였다.
이 커다란 늑대같은 개들은 네째 시누이가 키우는 크리씨와 순이라는 개이다.
개 무서워하는 나 때문에 밖으로 내몰아 놨지만 시누이는 저 개들과 잠도 함께 잔다. Y.Y
털이 짭은 개들은 털이 많이 빠진다더니 나 하루밤 저 집에서 자다가 suffocate 돼서 죽을 뻔 했다.
개털이 뭉치로 굴러다니더라는.
이건 네째 시누네 키친.
옛날에 울 신랑 처음 알게 됐을 때, 그 때는 사귀기 전이었는데 한 2주동안 샌호세에서 머물다 온 적이 있었다.
네째 시누이네 집 키친 리모델이 2년째 말썽이라고 와서 도와달라는 도움요청때문에 갔던 거였는데
그 때 리모델한 부엌이 바로 요 부엌이다. 아주 깔끔하고 이뻤다.
오븐이 정말 맘에 들던데 정작 울 시누이는 아직까지도 오븐을 한번도 안 써봤다는.
'Chisme > Jot Dow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성중 (0) | 2011.01.21 |
---|---|
지난 크리스마스... (0) | 2010.12.24 |
Lost S6 가 드디어!!!! (0) | 2010.12.09 |
가쿠니 (0) | 2010.07.13 |
내가 마시는 보이차 (0) | 2010.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