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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중 본문
이건 어째 블로그 메인에 뜨는 요리 사진 여섯개 중에 네개가 신랑 요리다. ^^
내 요리 두개 중 한개는 아주아주 오래전에 만들었던 케익. Y.Y
내가 이러고도 좋은 와이프 소리 듣기를 원했던가..
반성의 일환으로 이번 주말에 신랑에게 요리 한개를 해주기로 했다.
여러가지 샘플을 보여줘서 신랑이 고른 건 chicken with saffron rice.
그래서 이번 토요일에는 간만에 요리란 걸 해보려 한다.
레씨피를 보니 집에 있는 재료로 충분한 거 같아서 장은 더 안봐도 되고...
치킨 대신 시푸드로 바꿔서 해달라는 요청대로 새우, white fish 등을 넣고 만들 계획.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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