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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루이스 오비스포의 파머스 마켓 본문

Chisme/Travel

샌루이스 오비스포의 파머스 마켓

WhiteApple 2013. 12. 26. 05:42


이 동네는 매주 목요일에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

규모가 꽤 큰 편이었다.


이건 타일로 만든 피자 굽는 화덕인데 여기에 피자를 직접 구워서 팔고 있었다.


우린 이 집에서 트라이팁 칠리 한개랑

이 집에서 바베큐 립을 사서 길거리에 앉아서 먹었다.




요것이 트라이팁 칠리...

먹다먹다 고기에 질리는 칠리는 첨이었다.

이 집은 줄이 제일 길던 바베큐 집이었는데

맛있다고 추천받는 집이었다.

난 돼지를 안 먹어서...

띵굴은 정말 맛있게 먹었음.





이건 코리언 바베큐 집이었는데 제법 장사가 잘 돼고 있었다.

이건 스플래쉬 카페의 클램 챠우더 코너인데...

헐... 장사가 안돼....






뮤지션들도 골목마다 나와있고 재밌었다.

울 동네도 큰 파머스 마켓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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