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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sme/Journal

Baking, Restaurant Story

WhiteApple 2011. 4. 1. 08:26


나 요즘 완전 바쁘다.
베이커리 운영하랴, 레스토랑 운영하랴.... ^^








요즘 완전 빠져사는 레스토랑 스토리,


그리고 베이킹 스토리.. ㅎㅎㅎㅎ


산처럼 음식을 쌓아놓으니 신랑 밥 멕인 거 만큼 든든하다. ㅎㅎㅎㅎ


내가 완전 좋아하는 그릴드 치즈와 빠에야도 만들어 놓고...
오믈렛, 펌킨파이, 스튜... 왕~~~~ 저게 진짜면 좋겠다.




스트로베리 마카롱, 카푸치노, 진저브레드 쿠키도 팔고... 바나나 브레드도 팔고... 


ㅋㅋ 맛있게 드세요 손님들~~


요즘 베이킹 작파하고 사는 나...
게임으로라도 베이킹을 하니 내 마음이 다 뿌듯하다.

저 치즈케익은 예전에 띵굴이 만들었던 거랑 똑같이 생겼다.
서방~ 나 치즈켁 만들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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