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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Food/Non-Korean Food (82)
W h i t e A p p l e ' s
이것들은 좀 된 사진들이다.신랑이 만든 테리야키인데...Y.Y 먹고 싶다. 울 집 테리야키 최곤데.... 테이야키 굽고 남은 불에 고구마도 구워서 후식으로.
천만년, 만만년 만에 빠에야를 만들어 먹었다.주로 손님 초대할 일이라도 있어야 겨~~우 한번씩 만들던 건데 갑자기 넘 땡겨서리… 코스코가서 시푸드 메들리 한봉다리 사다가 후다닥 만들어 먹었다. 쏘세지는 마침 집에 있던 스파이시한 치킨 소세지를 썼는데 이거 디게 맛있는 쏘세지다. 겉봉지가 없어서 어떤거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흑~ 그리고 닭가슴살 한봉다리 있던 거 꺼내 썼는데 절대로~ 빠에야는 닭가슴살로 만들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다. 역시 빠에야는 chicken thigh 로만… ^^레몬은 아는 분이 따다 준 걸 썼는데 쥬스가 어찌나 많이 나오던지… 암튼, 우선 닭을 노릇하게 구워주고 닭 꺼낸 다음에 닭 구운 그 프라이팬에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올리브 오일 듬뿍 넣고 소프리또를 만든다. 팬이 커서 ..
지난 주말에 해먹은 두가지 치킨 피자. 이거 레시피보고 화악~ 꽂혀서 몇주 전에 사다 둔 치킨 브레스트 세덩이를 꺼내서 한덩이는 푹푹 삶고 두덩이는 cast iron 팬에 그릴했다. 삶은 치킨 브레스트는 shred 해서 버팔로 소스에 버무려 놨다가 sour cream 과 마요네즈를 섞은 와잇 소스를 도우에 펴 바르고 치킨과 빨강 양파 다진 것을 얹고 모짜렐라 치즈 뿌려서 굽는다.그리고 그리고 그릴한 치킨은 dice 해 놨다가 렌치 드레싱을 도우에 바르고 모짜렐라 치즈 듬뿍 뿌리고 그릴한 치킨과 파 다진 것을 뿌린다. 나는 위에 버팔로 치킨 때 쓴 빨간 양파가 남아서 그것도 뿌려줬다. 그리고 체다 치즈를 위에 더 뿌리고 굽는다. 요것이 다 구워진 버팔로 치킨 피자. 그리고 요것이 치킨 렌치 피자. 맛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