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Food (272)
W h i t e A p p l e ' s
시댁에 행사가 있어서 가는 날, 빠에야를 해갔다. 아래것은 다음날 남은 재로료 간단하게 해먹은 것. 나는 이게 더 맛이 좋았었는데 신랑은 어제꺼가 더 맛있었다고..
Food/Non-Korean Food
2010. 5. 29. 03:03
닭가슴살 저며서 우유에 담가서 냄새 제거하고 밀가루, 계란, 빵가루 + 파마쟌 입히고 오븐에 구웠다. 맛은 있는데... 손이 너무 많이가서 만들기 귀찮다. 흑~ 케첩은 Chipotle in adobo sauce 와 섞어서 만들어서 아주 매콤하고 맛있었다. (이건 해미님 블로그에 가면 언제나 레시피를 볼 수 있다. ㅎㅎㅎ)
Food/Non-Korean Food
2010. 5. 29. 02:59
요고요고요고... 사진보니 또 땡기는 구만. 불르베리 조린 것과 크림치즈 넣고 만든 빵인데 지인짜 맛있다. must keep recipe.
Food/Baking
2010. 5. 29. 02:44
우리 시댁 식구들은 고기던 시푸드던 이렇게 불에 구워서 먹는 걸 좋아하신다. 나는 솔직히 별로... 시푸드도 고기도 다 그리 좋아하는 아이템들이 아니다 보니.. ^^ 고기는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주 가끔 먹어줄 뿐이고 시푸드는 이렇게 구워먹으니 대체 무슨 맛으로 먹는 건지 잘 모르겠다. 게다가 내가 먹을 수 있는 건 조개랑 새우등.. 몇가지 밖에 안되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다. 이 날은 시엄니 생신이셨는데 세째 시누이랑 같이 베트남 마켓으로 장보러 가서 직접 사온 것들이다. 계산은 우리가... ^^ 여기서 내가 먹을 수 있는 건 새우와 조개뿐. ㅎㅎㅎ 이건 crawfish 사다가 세째 시누이가 볶음 한건데 입맛에는 잘 안 맞았다. 내 입에 맞는 거 찾는 거 보다는 안 맞는 거 찾는게 더 빠를 정도..
Food/Etc.
2010. 5. 29.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