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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랑이 만든 계란 볶음밥과 후다닥 끓인 북경짜장에 계란 후라이 얹어서 토요일 아침으로 먹음. 오전 일찍 마켓부터 다녀온 지라 허기가 져서 엄청 맛있게 먹었다.
브라질 바베큐에 가면 있는 그 치즈 빵. 레시피 오류로 별로 맛있게 안됐지만 아래의 레시피로 다시 한번 만들어 볼 예정. ^^ INGREDIENTS: 1 egg, at room temperature 1/3 cup olive oil 2/3 cup milk Scant 1 1/2 cups (170 grams) tapioca flour (tapioca starch) 1/2 cup packed (about 100 grams) grated cheese of your choice (I like the combination of cheddar cheese and mozzarella cheese) 1 heaping teaspoon salt METHOD: Preheat the oven to 400°F. Grease a m..
딸기 철이 되면서부터 스트로베리 숏케익 먹고 싶다를 입에 달고 살다가 미리 재료 준비해 두고 신랑 집에서 노는 긴 연휴동안 만들어 먹은 Strawberry N cream cake. 아항~ 원래 레시피에는 크림치즈가 한팩 들어가는데 내 케익은 크림치즈 생략하고 생크림만 넣었다. 딸기 즙과 럼을 졸여서 시럽을 만들고 딸기 갈아서 필링을 만들고 위의 사진처럼 쉬트 하나 깔고 반으로 가른 딸기 둥그렇게 놓고 필링을 가운데 듬뿍 넣어준 후 크림을 둠뿍 펴 발라 준다. 요렇게 이단으로. 원래 레시피에선 위에는 크림을 얹지 않고 그냥 딸기로 장식만 했는데 나는 생크림이 너무 많이 남아서 위에도 철푸덕 바름. 맛은...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만큼 맛있었다. 크.... 왜 살찌는 음식은 다 맛있는 것이냐... ..
울 띵구리 도시락 싸줄라고 열심히 빵 굽는다. 밖에서 먹는 점심은 아무리 조심해서 먹어도 살이 찌는 거 같아서 말이다. 고소하게 구운 오트밀빵. 반죽에 오트밀이 들어가서 고소하고 부들부들. 이건 간단한 브랙퍼스트 샌드위치. 보통은 그냥 햄앤치즈지만 아무래도 점심에 이거 하나로 좀 허전할 듯 해서 계란 후라이를 하나 더 곁들여서 넣었다. 샌드위치에 들어간 야채는 아침마다 밭에 나가서 따온 야들야들한 상추. 이건 띵구리의 요청대로 만든 삼단 샌드위치. 햄과 계란 사이에 빵을 하나 더 꼈다. ㅎㅎ 이건 감자 샐러드를 넣은 샌드위치. 난 요런 걸 좋아해서.. ^^ 감자는 생거 빼고는 다 좋아하는 감자살~ 이건 좀 다른 레씨피로 다른 모양으로 구운 빵으로 싼 샌드위치. 위에 식빵모양으로 만든 건 메이플 시럽과 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