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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Food/Non-Korean Food (82)
W h i t e A p p l e ' s
지난 해 말에 책방 드나들다가 한개 구입한 쿠킹북. 레씨피들이 간단하고 또 요란한 재료들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팬트리에 늘 있는 것들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라 맘에 들어 구입했다. 이 책에서 여러가지 해먹었는데 이 중에 shitake fried rice 를 신랑이 만들었다. 헉.. 근데 생각해 보니까, 이 책에서 보고 만든 요리들은 대부분 띵구리가 한 거 같네... ㅎㅎㅎ 이거, 상당히 맛있다. 주 재료로는 표고버섯, 당근, 계란이 들어가고 간장과 생강으로 맛을 내는데... 완전 중독성 쩌는 음식. 벌써 여러번 해먹었다.
감자, 버섯, 양파등을 잘 볶아서 또띠야에 둘둘 말아서 살사 얹어 먹기. 울 허니야가 드립한 커피와 오렌지 쥬스.
내가 요 나쵸를 처음 먹은 것이 고딩 11학년때. 지금이야 학교들이 아이들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서 정크 푸드 금지시키는 법안도 만들고 어쩌고 한다지만 그때만해도 그런 개념같은 게 없어서 학교 구석구석마다 소다와 과자 초컬릿 밴딩머신이 서 있었다. 그리고 우리 학교는 점심이 엄청 후지게 나왔는데 신랑이 다니던 학교는 안 그랬다던데 우리 학교는 등교시간 지나면 사방문을 모두 걸어 잠그고 하교시간이 될 때까지는 맘대로 학교 밖으로 나가지 못했었다. 그래서 점심도 꼼짝없이 학교에서 사 먹어야만 했는데 학교 점심의 메뉴는 아주 간단했다. 햄버거, 치즈버거, 그리고 치킨 버거. 뭐 거창한 것도 아니고 햄버거는 말 그대로 빵 사이에 고기 패티 한개 껴 놓은 것, 치즈 버거는 그기에 치즈 한장 더 넣은 것, 그리고 치..